정경미 작가 강연회
오늘은 의 저자 정경미작가의 강연이 있는 날~ 여느때보다 서둘러서 강연장을 찾았다. 강연장인 다꿈스쿨은 교대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거리라 쉽지 않게 찾을 수있었다. 강연 시작 전, 강연 참가자 전원 1달러가 든 봉투를 선물로 받았다 이 1 달러의 의미는 정경미 작가 자신이 유럽여행중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전환했던 계기가 되었던 소중한 돈이라고 했다. 그 소중한 여행중 남은 달러를 오늘 오신 참석자분들께 선물로 주신 작가의 남다른 쎈스^^ 강의 시작 전 다꿈스쿨 청울림 대표님께서 인사말을 하시고 곧 정경미 작가의 강연이 시작됐다. 강연의 시작은 구인광고영상을 보여주면서 "엄마" 라는 극한 직업에 대한 설명을 면접관이 늘어 놓자 면접자들은 일제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영상이다. 그만큼 엄마라는 직업은 ..
달자의 문화 생활
2019. 7. 24.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