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
하버드 학생들은 정작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 라는 명제를 던지는 저자 하토야마 레히토. 정작 하버드 대학생들은 100페이지가 넘는 사례 논문 자료만 읽어도 시간이 없을 만큼 꼭 책이 아니더라도 책 그 이상의 사례집을 수십가지 읽어가야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P26~사례를 읽고 연구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것. 이것이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공부법이다. 그러다보니 책 읽을 시간을 낼 수가 없다. 또한 저자는 책을 읽고나서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는데요~한 달에 책 30 권을 독파한들 바뀌는게 없다면 그 독서는 무의미하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주장에 수긍이 갑니다. "P48~책을 읽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뭔가를 할 수 있게 되려면 여러 번 반복 해서 실천해야 한다. 아무리 대단한 지식이라도 지식..
달자의 독서
2019. 6. 10.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