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양념돼지갈비(수정본)

카테고리 없음

by 오달자 2020. 6. 12. 12:09

본문

지난 겨울~~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사태.
그 때만해도 코로나19 가 전 세계를 마비시킬 정도로 위험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집밥을 하기에는 너무도 벅찬 하루 하루입니다.
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도 꺼려지는 요즈음~~
집에서 식당 고기맛을 흉내내 봅니다.

우선은 돼지고기 목살에 소금,후추 기본간을 해둡니다.
이 때 생강가루가 있으면 돼지고기 잡내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뿌려줘도 좋습니다.

밑간해둔 돼지고기에 양념장을 버무립니다.
이 때 양념장은 기본 간장베이스 양념으로 고기 양에 따라 계량하는 양념이 틀리긴한데요~
우선 저는 고기 500g 기준으로
간장 3T,설탕2T,마늘 2T,매실청2T,정종2T,이밖에 생강가루를 더 첨가해도 됩니다.

30 분정도 간장 양녕장에 재운 고기를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양념된 고기는 쉽게 탈 수 있기에 불을 아주 센불에서 하면 안됩니다.
집집마다 화력이 틀려서 꼭 중불, 약불 몇분씩이다!
라고 정의할 수 없기에 노릇 노릇 고기속이 다 익게끔만 익히면 돼요.
여기서 조금 더 불맛을 내고 싶으시다면~~
에어프라이어 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돌려주시멘 식당에서 먹는 양념 돼지 갈비 맛이 날 꺼에요.

맛있게 구워진 양념돼지고기
비록 외식은 아니지만 집에서 외식 기분 내고 싶으시다면 돼지고기 양념구이~~ 강추입니다.

대개는 고기 드실 때 상추나 깻잎을 싸드시는데요~
저희는 요 명이나물에 싸먹습니다.
울릉도 현지로부터 조달된 명이나물 장아찌는 고기쌈 싸먹는데 일등공신이죠~~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코로나에 지친 일상.
집에서 간단한 외식메뉴로 더위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불토!
어떤 외식 메뉴로 즐토를 즐길까요?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20.06.12 08:58 신고
    하나 찍어 먹고 싶네요^^
  • 프로필 사진
    2020.06.12 10:44 신고
    오달자님 아리아리!

    양념돼지갈비다~~!
  • 프로필 사진
    2020.06.15 07:17
    고기 먹던 때 생각이 납니다
    참 좋아했었는데... 끊었답니다
  • 프로필 사진
    2020.06.15 09:27 신고
    저번날 요 사진만 있고 글이 없어서
    사진 구경만 하고 갔어요. ㅎㅎ
    소금 후추 뿌리고 뚝딱뚝딱 했는데
    저런 비주얼이 탄생하는 겁니까?
    전 또 금가루라도 뿌리는 마법이 있는 줄
    알았는데...
    저도 소금 후추 정도는 뿌릴 줄 아는데
    말이죠 ㅋㅋ

    명이나물과 돼지고기는 환상 조합인 것 같아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