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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작가 강연회 오늘은 의 저자 정경미작가의 강연이 있는 날~ 여느때보다 서둘러서 강연장을 찾았다. 강연장인 다꿈스쿨은 교대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거리라 쉽지 않게 찾을 수있었다. 강연 시작 전, 강연 참가자 전원 1달러가 든 봉투를 선물로 받았다 이 1 달러의 의미는 정경미 작가 자신이 유럽여행중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전환했던 계기가 되었던 소중한 돈이라고 했다. 그 소중한 여행중 남은 달러를 오늘 오신 참석자분들께 선물로 주신 작가의 남다른 쎈스^^ 강의 시작 전 다꿈스쿨 청울림 대표님께서 인사말을 하시고 곧 정경미 작가의 강연이 시작됐다. 강연의 시작은 구인광고영상을 보여주면서 "엄마" 라는 극한 직업에 대한 설명을 면접관이 늘어 놓자 면접자들은 일제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영상이다. 그만큼 엄마라는 직업은 .. 더보기
백살까지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 오는 아침 김민식 작가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신간 추천 책. 백살까지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 여든 다섯 이근후 선생님의 나이듦에 대하여 삶 속에서 일어나는 가벼운 일화와 함께 백살까지 즐겁게 사는 당신만의 철학을 담은 에세이. 이화여대 명예 교수이며 정신과 전문의로 50 년간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많은 일을 해오신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P28~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찾아가고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어야 한다.젊을 때 같으면 내일로 미뤄도 되지만 중년에 이르면 생각나는대로 행동에 옮겨야한다. 내가 보고 싶은 그 사람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전화 한 통으로 만날 수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도 없다. 흔히, 우리는.. 더보기
어쩌다 데이트^^ 요즈음은 주말에도 아이들은 각자 바쁩니다. 고등학생은 방학 시작이라고 친구 만나러 나가고 작은 아이는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지라 외식하자고 해도 따라나서질 않습니다.ㅠㅠ 이제 열다섯살인데 벌써부터 혼자가 좋으니....ㅠㅠ 어쩔 수 없이 부부가 식사 하러 나갑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닥.... 평소 맛집이나 음식에 대한 조예가 전~~~ 혀 없는 남의편님 믿고 따라 나선 저의 불찰이 큽니다. 어디에 여행을 가는것도 제가 다 계획하고 예약하고 스케쥴 짜야하고 외식하는 곳도 제가 알아보고 결정해야하고 쇼핑도 함께 안합니다. 그져 입혀주는대로 입습니다. 남들이 보면 까딸스럽지않고 편하겠네~~ 라고 부러워하는 이들도 있겠지만서도 함께 사는 제 입장에선 속이 터집니다.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왕 밥먹으러 나왔으니 만.. 더보기
에어프라이어 가지 무침 오늘은 즐토~~^^ 오래간만에 온 식구가 밥 한끼 함께 먹는 날^^ 주중에는 달랑4식구가 밥 한끼를 못 먹어요. 고등학생 큰 아이는 학교에서 점심. 석식 다 먹고 오고 아빠는 늘~~ 퇴근이 늦어 함께 못하고 주로 중학생 작은 아이와 둘이 저녁을 먹어요. 그것도 아이들 시험 기간 때에는 도서관에서 저녁 먹고 공부하고 오느라 매번 엄마인 저는 혼밥 신세....ㅠㅠ 그래도 간간히 작은 아이 도서관 갈 때 저도 같이 가서 아이옆에 나란히 앉아 책을 읽다가 도서관 식당에서 둘이 오붓하게 저녁을 먹지요. 그래서 그런지 아침만 준비하는지라 제대로 장봐서 음식 한 지가 너~~ 무 오래간만입니다. 오늘은 불고기도 재우고 가지무침.오이무침.멸치볶음. 국은 된장찌게로~~^^ㅎㅎ 흔히들 먹는 여름철 평범한 밥상을 네식구가 함.. 더보기
제주 애월읍 하가리 연화지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에 가면 자그마한 시골 동네에 연꽃이 가득 피는 '연화지'가 있어요. 연화못은 넓이가 무려 3,700여평으로 봉천수에 올라 의한 연못으로는 제주에서 가장 넓고 깊은 곳이라고 하는데요. 연화못은 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어 갈수기에는 농업용수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연꽃,수련,소리쟁이,쇠무릎 등과 각종 수생 식물을 비롯하여 어류 등 다양한 종이 서석하고 있어요.(제주특별자치도블로그에서인용) 연화못에는 연꽃과 수련이 피는데요.예전에는 빨간꽃이 피는 백수련과 노릴꽃이 피는 황수련도 있었는데 지금은 적수련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연꽃 종자는 발아 능력이 100년이상 이나 된다고 합니다. 연화못의 중앙에는 연화못의 풍경을 더욱 더 운치 있게 해주는 육각모양의 정자가 있는데요. .. 더보기
독서 모임 오늘은 학모 독서모임이 있는 날이에요. 격 주로 모이는 독서모임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빨리 맞이하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방학 전 마지막 모임이라서 특별히 브런치를 먹으며 독토를 하기로 했었던 터라 기대기대하고 있었어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의 브런치 카페로 갔어요. 커피 볶는 로스팅 기계가 있는 걸로 보아하니 직접 생두를 볶으시나 봅니다. 커피 찌꺼기도 맘껏 가져 가시라고 친절히 담아놓았어요. 커피 찌꺼기를 빈통에 넣어 신발장이나 냉장고에 넣어 두면 탈취제 효과를 내는 건.. 다 아시는 비밀~~^^ 입구에서 보는 풍경이에요~~ 저 길~~~ 고 긴 원목 그대로의 재질로 만들어진 텡블이 딱 제 마음에 들었어요. 집 거실이 좀 넓으면 저런 탁자 하나 놓고 책을 보든지, 노트북 올려 놓고 글을 쓴.. 더보기
제주 곽지과물 해수욕장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위치한 곽지과물 해수욕장. 숙소에서 차로 5 분 남짓 거리여서 제주 한 달살이 내내 곽지해수욕장에를 거의 살다시피 했어요. 저희가 한 달 살이 갈 때만 해도 그리 유명한 해수욕장은 아니고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었어요. 그런데 방송에 한 번 나오더니 그 이듬해 성수기때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더라구요.~ 특히 곽지해수욕장에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한담해변이 나오는데요. 한담해변은 또 방송에서 이효리씨가 즐겨 찾아서 완젼 핫한 곳이 되었죠. 방송의 힘이 무섭네요. 곽지해수욕장은 아이들이 놀기에 아주 적합한 해변이에요. 물이 빠질 간조때는 바다 저 멀리까지 나가도 아이들 무릎 높이밖에 안오거든요. 친구^^ 저희 큰아이와 큰 아이 친구에요. 친구네도 한 달살이 와서 제주 사는 동안 내내 함.. 더보기
강촌 구곡폭포 소담소담 카페 남들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저는 토.일 근무를 끝내고 월요일부터 휴일이 시작되는터라.... 오래간만의 나들이를 하였어요. 사실, 새로운 일을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장거리 운전을 해서 떠나본 일이 언제였던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로 뜸했어요. 올 봄에 지인이 카페를 열었어요. 원래는 산채비빔밥 같은 토속 음식점을 파는 식당을 운영했었는데.. . 올해 식당을 리모델링 해서 카페를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한번 가봐야지...하던 일이 이제사 가보게 됩니다. 강촌IC에서 가까운 구곡폭포 유원지 입구에 자리 잡고 있어서 길찾기는 아주 쉬운 곳이에요. 약 한시간 가량 혼자서 운전해서 가기는 심심할 듯 해서 길동무를 구해서 함께 가니 지루하지 않게 강촌까지 가는 내내 루루랄라 즐겁게 갔어요. 카페 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