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
아리 아리 짱님의 서평을 읽고 단번에 눈에 확 와닿는 책표지였어요. 일단 나같은 아즘마가 쓴 책이라 궁금했고 책을 읽으면 돈이 된다길래 혹 해서....ㅎㅎ 스물 넷의 어린 나이에 아들 셋 낳고 기르면서 짠순이로 살면서 모은돈을 펀드로 다 날리고 전세난민으로 살다가 현재는 아파트 여러 채를 보유해 월세 수익을 올리고 있는 저자 김유라. 남편의 외벌이 월급을 아끼고 아껴 종잣돈을 모며 투자를 했다는 저자는 다음 '짠돌이 카페'에서 주최한 슈퍼짠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방송국이나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했어요. 첫번째 낸 책은 는 아직 읽어 보진 못했지만 엄청난 베스트셀러였다고 합니다. P56~돈 되는 독서.인생을 바꾸는 독서.북테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나는 책으로 내 삶을 ..
달자의 독서
2019. 5. 27.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