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위례 신도시에 있는 북카페
북카페 입구에는 오상진 아나운서 입간판이 서 있다. ㅎㅎ
카운터에 예쁜 책갈피늘 가져 가라고 놓아두었다.
나의 취향 저격 북카페^^
토크 콘서트 스테이지도 준비 되어 있고~~
책 하나하나 직접 손글씨로 쓴 추천 문구
무엇보다도 라떼맛이 일품인 북카페
친근한 손글씨로 써 놓은 추천 도서 목록
집에서 가까우면 매일 매일 오고 싶을정도로 취향 저격이지만 그러기엔 거리가 있어서..... 지인을 만나러 오는 날은 꼭 들러보고 싶은 북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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