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연회가 끝나고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책방이 있었어요.
선릉역 7 번 출구로 쭉~~ 올라 가다 보면 이런 부띠끄 건물이 나옵니다.
간판도 참 멋스럽워요~
건물 옆으로 들어가 올라가는 문ㅇㅣ 나오면
엘리베이터 입구가 나와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책방 입구가 바로 있어요.
책방을 들어서서 바로 보이는 전면 책장.
2층도 있어요.
음료를 주문하는 곳입니다.
최인아 책방 에코백^^
제게 읽으라는 메세지를 주는 문구네요~
북큐레이터께서 손수 주제에 맞는 책들을 소개해 놓습니다.
어머나!
커피 한 잔과 함께 책 한 권을 다 읽었어요^^
2층에서 내려다보는 책방 정경입니다.
2층에 올라오면 요런 편안한 의자와 쇼파들이 있어서 아늑한 분위기에요.
천정의 샹들리에마져 엔틱 엔틱^^
화장실 인테리어도 엔틱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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