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 핫하다는 익선동 골목.
지난 겨울 방학 때 아이랑 다녀온 추억 떠올리기~~^^



줄서서 먹는 디저트 카페^^
작은 아이 취향 저격의 디저트.
토스트를 구워서 슈가 뿌려서 마무리

딸기 치즈 케잌의 단면~
입에서 살 살 녹아요~^^











익선동 골목 전경~~
아기자기 예쁜 가게들이 즐비하게 이어져요.







디퓨저랑 향수를 만드는 가게인데 직접 향을 만들어 판매한다고 하는군요.
향수 좋아하는 작은 아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가게입니다.



마무리는 갈매살구이로~~^^
익선동 골목 입구에는 갈매기살 구이 전문식당들이 밀집해 있어요.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있을거 같네요.^^
유의할 점은 주말에 가면 사람에 치여 골목을 걸을 수가 없을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돼요~~
데이트 하는 젊은 사람 취향 저격인 데이트 코스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