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에는 호수를 낀 공원이 있어요.
멋진 번지 점프대도 있어요.
공원 안에 책 테마파크가 있어요.
멋진 조각 작품들도 곳곳에 설치 되어 있어요.
테마파크 입구 에는 한글 조형물이 장식되어 있네요.
우체통에 편지를 부치면 1 년 뒤에 받는다고 합니다. ㅎㅎ
입구 옆에 있는 벽면을 장식한 훈민정음?으로 보이는 데...확실하진 않아요. ㅎㅎ
문을 열고 들어 가면 이렇게 넓은 탁자와 의자가 있어서 자유롭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곳은 별도의 공간으로 여러 종류의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는 곳인데요.
중앙 넓은 공간 뒤쪽으로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한적한 공간이 있어요.
이 곳에서 이 책을 쏜살같이 있었더랬죠~^^
나오는 길에 보니 책의 날 행사 준비로 바쁘신 행사 관계자님도 보이시네요.(제가 방문한 날은 4월19일어서 20일에 있을 책의 날 행사 준비중이셨어요.)
아이들 초등일 때에는 종종 갔었는데 이젠 청소년이 되니 시시하다고 이런 행사에는 안따라 다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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