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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산

달자의 행복한 여행

by 오달자 2020. 10.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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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 2.5단계 격상 전 다녀 온 원주 뮤지엄 산.
2020년 올 한 해 여행 한번 제대로 다녀온 적이 없어서 휴가는 언감생신.
코로나로 인해 사람 붐비는 해변가는 아예 갈 생각도 않고 조용한 곳을 찾다가 마침, 숙소 예약이 가능했던 원주에 하룻밤 묵고 왔어요.
숙소 바로 인근 위치한 뮤지엄 산.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해서 더욱 더 유명한 건축물이죠.
미술관 건물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라고 해도 손상 없을 정도의 예술적 가치가 풍부한 뮤지엄 산.
기회가 되신다면 꼭한번 다녀오는걸 추천합니다.

미술관 본관 건물로 들어 가기 전 야외 건축물들 또한 예사롭지 않습니다.

미술관 본관으로 가는 자작나무 길.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길이었지만 잠시 미술관까지 가는 길목이라 양산을 쓰고 걸어 갑니다.

미술관 본관 입구에 자리 잡은 대표적인 조형물.
뮤지엄 산.
멋진 하늘 덕에 조형물이 더더욱 돋보입니다.

미술관 안에서 밖을 보는 창은 복도마다 각 각 틀려서 미술관 바깥 풍경이 다양합니다.

미술관 복도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
너무 예술이지 않나요?

미술관 2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야외 카페 테라스 전경 또한 주변의 산과 더불어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황홀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못가고 여행도 못 다닌 지난 여름....
잠시 다녀온 미술관에서 모처럼 그림에 빠져 봅니다.

돌을 주제로 한 작품들....

 코로나 시대에 그 흔한 휴가도 제대로 못가보고 올 해의 반이 다~~ 지난 듯.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었던 짧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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