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과는 달리 카페 내부로 들어 가면 꽤 빈티지하게 꾸며 놓은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입구로 들어가면 사방이 바다다.
마치 바다위에 그림을 그린 듯한 액자 같은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안쪽으로는 빈티지한 장식장에 빈티지한 소품들로 꾸며놓았다.
테이블이 거의 다 바다를 볼 수 있는 구조이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잠시 멍하니 창밖만 응시한 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우린 그렇게 바다만 바라 보았다.
이 집의 별미 "말차빙수"
제주 동쪽 여행을 하다가 꼭 들러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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